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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10/03/05 04:02 R X 여경씨, 방가워요 *^^* 매실이네 집 통해서 건너왔어요. 나는 누구일까요? 히히. 여경 10/03/05 10:25 X 선배, 나리씨가 맨날 '딸기언니'라고 부릅니다. ㅋ 친히 방문까지 해주시고, 여기서 뵈니 또 새롭네요. ^^ 선배 블로그의 방대한 포스팅이 놀라서 자빠질뻔 했습니다. 매실 10/03/05 10:49 X 딸기언니닷!! 우리의 피라미드 네트워크가 점점 확장되고 있군요! 딸기 10/03/07 11:39 R X 헉... 그럼 내가 바보같은 질문을 한 것이로군요 ㅋㅋㅋㅋ 여경갤러거 10/03/09 00:14 X ^^a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