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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서
Portpolio - drawing |
06/03/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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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는 대학원 동기다.
학부시절부터 하이에나처럼 공모전 냄새가 나는 곳은 어김없이 나타나 휩쓰는 예비 광고 지망생이다.
그러나 광고로 인해 많은 상처를 받은 나는 하지말라고 열심히 꼬시고 있다. ^^a
발상과 아이디어도 좋고, 행동대장처럼 추진력 있고, 활동적이라 광고를 하면 잘할것 같다.
그러나 아직 일할만한 마땅한 광고회사를 못찾았다.
그리고 본래 광고회사는 괜한 엉뚱한 사람을 뽑아 잘 기르겠다는 허무맹랑한
생각과 자만을 하고 있기에 인재를 잘 못알아보는 편이다.
지금은 윤호섭 선생님 아래서 조교를 하면서, 그린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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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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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06/03/08 06:22 R X
여경선배~그리고 모두들 안녕하시죠^^
선배는 타블렛 본전을 아주 제대로 뽑고 계시네요ㅋㅋ
필력이 복고스러운게 자연스러운데다
보면볼수록 가식없는 화풍이라 참 정감이 가는걸요^^?
거긴 이제 살랑살랑 봄도 오고 춘곤증도 오려하는 시기겠네요.
여긴 아직도 한겨울이에요...가끔 눈도 펑펑 내리구요ㅜㅜ
아참! 길수선배 얼핏보니 좋은 소식이 있는듯 한데~~
암튼 디자인팀 식구들 모두모두 잘 지내시구요!! 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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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갤러거 06/03/08 11:08 R X
친구들이 맨날 미농지 화백이라고 놀리는대요 뭘~ ㅋㅋ
근데 소연씨 미국가더니 왜이리 시적으로 변했어? 죄다 미국사람들이라 수다를 못떨어서 외롭구나 ㅋㅋㅋ
가끔 들려서 소식 전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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