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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장군
Portpolio - drawing |
06/05/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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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드보카트님을 그렸다.
대안이 없다며 본프레레아저씨를 계속 갔다면 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다"라는 속담을 가슴속에 깊이 새긴다.
잠시후에 월드컵 최종엔트리를 발표하는데....
간당간당한 선수들은 얼마나 조마조마할꼬....
히감독이 아감독은 워낙 훌륭하여셔서 조언할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아감독님 믿어요~(손숙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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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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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ㅎ 06/05/12 00:14 R X
오~ 손등의 저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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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06/05/12 04:27 R X
우와~~일러스트 날로발전^^
유명한 사람일수록 그리기 어려운건데...
가끔 와서 선배 활동모습도 보고 좋은글도 많이 읽고 갑니다^^
아무래도 주남선배랑 가장 편하게 연락하게 되더라구요ㅎㅎ
팀장님 이하 선배님, 저의 동기들 모두 안녕하시죠?
안그래도 길수선배 결혼소식은 전해들었어요...
이제 덕환씨 희삼씨만 빼고 모두 유부클럽 입성이군요^^;;
이제 월드컵을 한달 남겨놓아 더 바쁘시려나?
스포츠칸 소식을 들었는데 미술팀 상황이 좋아진거람 좋겠네요~
안그래도 저번 일간스포츠 이야기 올려주신거 보구
작년 이맘때쯤 스칸 개편으로 같이 고민하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진짜 거긴 그리 추진하던가요?
선배도 슬슬 논문 준비하시는 것 같던데 수고 하시구요~~
건너편 용민선배와 순찬선배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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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갤러거 06/05/15 12:10 R X
오호 소연씨 방가방가 궁금한게 많구만 ㅋㅋ
나중에 들어와서 들고.. 정신바싹차리고 살아야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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