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쉬밖에 사용할 줄 모르던 내가 낑낑거리며 드림위버로 작업을 했다.
하나를 끝내고 나니 어느정도 드림위버에 빠져버린 나를 느낄수 있었다.
이런 세계가 있었는데 플래쉬에서 낑낑 거렸다니...
새로운 것을 알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던 나에게 채찍을 가하는 시간이었다.
어쨌거나 나름대로 알찬 친구의 홈페이지를 마치고 나니 뿌듯하다.
홈페이지 소개
그린디자이너 이경재의 개인홈페이지로서 그녀의 생각과 그녀의 작업을 볼수 있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이다.
현재 T-space(톰보이)에서 전시를 준비중에 있기에 여기서 전시를 준비하는 디자이너의 모습과 과정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체의 배경 그림이 변화하고 중앙의 내용이 업데이트 되도록 디자인하였고, 전체적으로 포트폴리오, 게시판, 블러그, 소개 정도로 간단하게 구성하였다. 각 페이지 별로 느낌이 다른 배경을 넣어 사용자로 단조로움을 없애려 하였고, 관리자로 하여금 홈페이지의 느낌을 쉽게 바꿀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http://www.ecod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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