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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낚시
Life |
09/01/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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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를 낚는 준서와
시간을 낚는 나
우리 둘의 삶은 서로 다를것 같지만 결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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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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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09/01/21 16:54 R X
빙어 좋지. 하하
또 새해다. 매년 새해인데 올해는 왜 새해가 아니라 구해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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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시간을 잡고 싶은 것일지도. ㅋ
한잔해야 하는데... 최근 근황도 궁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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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nmyun 09/01/21 17:29 R X
우와- 빙어잡이닷!
맨날 TV로만 보던건데... 직접 하셨군요!! (그런데 엄청 추워보임)
예전에 친구랑 춘천 소양강댐 놀러가서 빙어튀김을 먹어본적은 있는데
겨울에 잡아서 제대로 먹어보고 싶음.
나름 식도락가입죠.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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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날은 따뜻했어 ^^
신랑이랑 꼭 가봐, 정말 신선놀음이더구나~
발이 많이 추우니 확실히 챙겨입어야해 아무래도 얼음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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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ban2 09/01/21 23:27 R X
뒷 배경이 화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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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가고 싶어해서 따라갔는데... 헉 화천이더군
11년만에 갔다. 네 생각도 나더라... ㅋㅋ
우리 화천에서 참 힘들어도 재밌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
나 후반기 받고 처음 자대배치 받았을때 너를 본 기억.
너랑 경쟁하듯 탁구치던 기억. 수해나서 너 만화책 말리던 기억. 너랑 화천에서 다방갔던 기억. 등등 수많은 기억들이 스쳐가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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