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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oki 08/06/09 21:41 R X 와아. 그림처럼 저절로 웃음이 번져요. :) 여경갤러거 08/06/10 11:34 X 그렇지 인사동에서 그리는 선생님 그림에 여러가지 매력이 있는 듯 ^^ sohnmyun 08/06/11 09:54 R X 우웃... 나도 티셔츠;;; 요즘 정신없이 바쁘시겠어요. 신문만 봐도 느껴져요. 그나저나 오빠한테 신문구독신청을 할 수 있는지 몰랐네;;이런!! 알았으면 바로 오빠한테 했을것을 ㅜ_ㅜ 으흐흑!!! 여경갤러거 08/06/11 11:41 X 원래 이럴때 기사가 많아서 우리가 할일이 별로 없어 괜히 마음만 분주하지. ㅋ 할수 없지 뭐... 어쨌든 경향신문을 신청할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고맙다!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