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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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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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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여경 님.
저는 팝아티스트 겸 여러 프로젝트의 디렉터 활동을 하고 있는 Rick Kim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일면식도 없이 이렇게 방명록에 글 남겨서 실례가 아닐런지 걱정부터 앞섭니다만, 너무 신기해서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타고 방명록까지 남깁니다.
실은 방금 지인의 부탁으로 '디자인 읽기'라는 사이트의 글 목록을 보고 관심가는 글을 10개에서 15개 정도 뽑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요. 무작위로 글을 뽑고 저자를 살펴보니 그 중에 2/3 가량이 윤여경 님의 글이었어요~ 너무 신기했네요! :D 올리신 글의 화두나 소재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혹시 페이스북 활동을 하시거나 하면 페북에서나마 올리시는 글들이나 생각들을 뵈어도 될까 하여 제 페이스북 주소를 올려둡니다. 페친 신청 부탁 드려도 될련지요~
www.facebook.com/reeccu
여기에 제 홈페이지도 링크해두겠습니다.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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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내용에서 소개된 사회를 위한 디자인(나이젤 휘들리)를 검색했더니 이곳 한곳 나와서 고민할 필요없이 들어왔는데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고 가게 되네요.
기회가 되면 또 들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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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여경
: 11/05/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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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많이 보고 생각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짧은 생각들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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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 곳에 조용히 들렸다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윤센세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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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여경
: 11/01/06 11: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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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왠지 강하게 신경쓰이는군 ㅎ
새해 복 많이 받아~ 구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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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학과공부엔 소홀해진감이 있지만,
이런 저런 생각들이 정리되었다는 데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번에 많은 대화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조만간 조금은 '긴' 말을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과는 이런저런 불편함때문에 제 얘기를 어찌 다 못하는게 속이 먹먹하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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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여경
: 10/11/24 12: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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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저도 공부에 소흘하고 있습니다.
책은 펼친채 온갖 잡 생각에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고 있군요.
지난번에는 전시 때문에 몇마디 못나눴네요.
시간이 되면 언제 한번 회사 근처에 오세요.
점심시간이 꽤 길어 조금은 진지한 대화를 나눌수도 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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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디자인에 대해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됐습니다. 전 헌옷을 리폼하여 가방들을 만드는 디자이너 입니다. 이곳에서 정말 많은 정보 얻어 가는것 같아요^^ 유익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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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여경
: 10/10/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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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의미에서 말씀하셨겠지만은...
정보라기 보다는 생각을 가져가셨길 바랍니다.
유익한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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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교수님~
16기 신입생 박은정 이라고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예전에 여기 방문해서 이렇게 자취도 남기고 갔었네요!! 즐겨찾기도 되어 있었구요!! 좀,,신기하네요..^^ 교수님 말씀대로 이제 공부 시작하면서 유익한 생각과 제 디자인 세계의 개념이 잡히는 시간들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연말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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