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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번째 글
매실
: 10/06/28 10:15
답글 | 수정 | 삭제 |
여경님~~안녕하세요~~~
참 근처가 회사면서..계속 식사한번 한다는것이 못하고.ㅋㅋㅋ
참, 디자인서당에 복습 스터디 같은 거..
추진해보면 어떨까요? ㅎㅎㅎㅎ
(전 불량학생이라 제가 나서긴 무엇하고..ㅋㅋ )
지난번에 수업끝나고 복습겸해서 디자인읽기에 써보자는것도 바빠져서 제대로 못했던거 같긴하지만요...^^
참 혹시 네이트온같은거 하시나요?
narious@nate.com인데, 혹 하시면 등록.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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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죠. ㅋ
저도 나서는 것은 소질 없습니다.
미력이나마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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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업로드를 잘 안해서 웬간하면 간섭안하는 외국인친구가 새그림 좀 보자고 넌지시 이야기할 정도랍니다;; 블로그 활동 잘하시는 여경님 같은 분들 볼때마다 존경심이 솟구친다는...^^;;
그럼 또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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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제가 맘놓고 제 맘대로 떠드는 공간입니다.
가끔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공간입니다.
블로그는 별로 의식하지 않고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보관하고, 몰래 훔쳐보는
'공개된 일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옳은 것인지 틀린 것인지
스스로 확인하고 확인하는 공간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디자이너, 삶을 살기 위해서...
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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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핑 중 떠밀려 들어왔는데요.. 오랜만에 디자인에 관한 고민들과 소견들 읽으면서 뭔지 모를 향수에 빠져 드는 1人 입니다. ^^;;
원래 글을 잘 남기는 성향은 아닌데 왠지 학교 때 밴드하던 것도 비슷하고.. 저희 선배들 생각도 나고 해서 한 번 남겨봅니다. 전 디자인보단 곁길로 가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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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제 의견들이 어떤 감정을 일으켰다니...
어찌보면 무척 지루한 도덕책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블로그에 들리니 흔적을 남기는 분은 아닌듯 싶네요.
제가 밴드했던 내용도 거론하시는 것을 보니
잠깐 보신 것이 아닌 진지하게 읽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님께서 가시는 길도 무척 매력적입니다.
무엇을 하든 소신을 가지고 꾸준히 하면
결실을 맺지 않을까 막연히 기대합니다.
인연이니 종종 놀러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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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리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 연락처좀 알 수 있을까요?ㅎ
서대문이면 학교에서 그리 멀지는 않으니
다행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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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제대해놓고 학교핑계로 이런저런
경조사나 약속에 못나가서 욕먹던 차에 때마침
방학이네요...^^;; 여경님 시간 나실때 괜찮
으시다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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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선현님 오랜만입니다.
지난번 디자인읽고말하기 모임때 혹시 오시려나 했는데... ^^
저는 점심때는 늘 괜찮아요.
회사 근처로 오시면 됩니다.
11시부터 2시까지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시간될때 언제든 오세요.
참 저는 경향신문사에 다니고 있고요.
회사는 정동스타식스 건물에 있어요.
5호선 서대문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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