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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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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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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번째 글
좋아
: 10/03/15 22:51
답글 | 수정 | 삭제 |
와하하 방명록이 있는지 이제 알았네열
지산엔 뮤즈가 온다던데~ 와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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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그렇구나
종종 들어와서 흔적 남겨줬!
뮤즈 음악 들어놔둬야겠다
콜드플레이도 오네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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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늘 관심가져주셔 감사합니다.
어제 한국왔습니다.
말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2010년 다시 한번 저를 보게 되는 이순간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파리에서 이진윤의 이름으로 최고급옷이라고 하는 haute couture라는 이름을 붙여 쇼할 수 있는 이 순간까지 올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남이 그려놓은 행복한 낙원이 꼭 내것과 같을 수 없지만, 늘 패션디자이너로의 힘든 과정들과 고뇌의 그 순간을 즐길수있어 또 감사했습니다.
흔들린 사진은 아직 사진을 받지 못해서 동영상을 캡쳐해서 올렸어요~ 형이 말씀하신것처럼 흑백필름같은 느낌이 있어 이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우리 메니져에게 올려라라고 했어요^^
형 이번에는 꼭 이번에 마련한 스튜디오로 꼭 놀러오세요~ 한국추위는 파리추위랑은 또 다른 맛이나요^^
맘 먹기에 따라 이렇게 행복할수도 불행할수도 있나봅니다. 일주일전만해도 내가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했거든요~ㅎㅎ
얼릉 뵈요~
LEE JEAN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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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여경
: 10/02/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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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법 추위가 누구러졌어요. ^^
힘들었다니 가늠하긴 힘들지만 짐작은 됩니다.
타향이 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고뇌의 과정을 마구 듣고 싶네요.
나중에 대학원에서 자리도 한번 마련하고 싶고,
어쨌든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꼭 놀러갈께요.
한국에 들어오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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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번째 글
미농
: 10/01/16 14:18
답글 | 수정 | 삭제 |
안녕하세요 네이버 검색중
우연히 들르게 되었습니다 :)
그린디자인에 관한 생각과 글들
재미있게 읽었어요 :D
종종놀러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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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여경
: 10/01/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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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디자인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설익은 생각들이라 믿을 것은 못됩니다.
재밌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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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가지를 알아보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지다.
그래도 여전히 쉽지 않네요 ㅎ
형은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전화라도 한 통 걸어볼까 하다가
우선 이렇게 글을 남겨요
날씨 추운데 마음에는
언제나 가득한 뜨거움을
가지실 수 있기를
좋은 글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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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여경
: 10/01/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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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그렇듯, 그렇게 지내고 있지 뭐 ㅋ
마음을 가다듬는 건 평생갈듯...
그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종종 연락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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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번 방문은 했었지만 처음으로 인사글 남기는 것 같네요.
홈페이지의 좋은 글들 읽고, 많이 생각하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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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입니다
여경
: 10/01/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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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시아 구축주의에 대한 연구는 잘 되나요?
좋은 공부를 하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인사남겨 주셔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일 가득하시길~ 건강하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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