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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번째 글
지나가다 : 08/06/0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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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 수업은 1박이 아니라
토요일이 비네?싶었는데 스터디가 있었네요.
홈피오고 생각났어요.^^
두번을 읽어야 할텐데...

그리고 환경영화 내용를 추리려했는데 서울환경영화제 홈피에 잘 정리가 되있어서 추천작은 우선 블로그에 복사해 놨어요. 제가 글을 더 잘쓸거 같이가 않아서..^^a 개인평은 더 다듬어서 차차 올리려고요. 글쓰는게 익숙치가 않아서 잘 안되네요. 다음주 중에 관계자분 만나기로해서 영화 DVD등 얻을 수 있는 자료를 챙겨보려고요. 진작에 생각해서 챙겼어야 했는데 제가 좀 게을렀네요.

오늘 디자인 론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광화문을 지나는데 아까 8~10기들과 떡볶기 국물 튀어가며 얘기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분위기에 마음이 음산해졌어요. 부디 아무 사고 없었으면 좋겠네요.


답글입니다
지나가다 : 08/06/0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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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
방금 쓴 비번도 잊어서 수정도 안돼요..ㅋㅋ
선배님 이해하삼~
답글입니다
여경갤러거 : 08/06/05 11:45    
수정 | 삭제
저도 최근엔 스터디가 압박입니다.
이번 부분은 제일 게으르게 읽었던 부분이라... 또 지금 부분히 서서히 지쳐가는 부분이랍니다.
스터디 힘냅시다 !!


환경영화제발표는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나씨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쓰거나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포장하지 말고 현실과 현장을 그대로 전하는 솔직한 모습이 더욱 좋을듯 합니다.


시국문제는 나중에 여유있게 모일때 한번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방문감사합니다.

42 번째 글
walden : 08/05/24 01:57
답글 | 수정 | 삭제
괜한 글을 게재했나봐요, 전 분명히 적구를 조준했는데'_' 히로 날 줄 몰랐어요. 실수였고, 오만이었죠. 글로써 만들어지는 오해를 이야기하려다 괜한 오해만 더 생긴 셈이죠. 윽...하지못한 이야기는 조만간 온몸으로 보여드겠습니다!ㅋ


답글입니다
여경갤러거 : 08/05/25 15:26    
수정 | 삭제
항상 행동하고 생각하고 고치는 자세가 지금 너한테는 가장 필요하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고
그러라고 블러그를 만든거다
생각을 할수 있는 여지를 주니까...

41 번째 글
alwayssp : 08/05/16 15:42
답글 | 수정 | 삭제
안녕하세요. 윤여경 선생님.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이승필입니다.

농장 현정씨를 통해 윤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번 마사히로 교수님 특강때도 먼 발치에서나마 뵌적이 있습니다.

실은 여성분인 줄 알았어요.^^

현정씨께도 빅터파파넥과 그린디자인이라는 윤여경 선생님의 강의 리바이벌 해달라고 사전에 제안드리고 했는데, 사는곳이 대전이라 참석이 불가능했습니다. 참여에 대한 열정이 부족했다 말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쪽에 문외한이지만 윤선생님께서 고민하고 계시는 문제들에 대해 반드시 해답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가더군요. 언제 농장에서든 다른 세미나에서든 먼저 인사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지난 번 마사히로 교수님 강의때 인사 못드린게 아쉽네요. 자주 홈피 놀러오겠습니다.

대전에서 승필 올림.


답글입니다
여경갤러거 : 08/05/16 17:02    
수정 | 삭제
아 제가 자주 들리는 곳곳의 게시판에서 많이 뵌 분이군요
선생님과 현정이에게 여러 형태로 도움을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유한킴벌리라는 회사이름도 아주 익숙하고 친근감이 갑니다.


저는 아직 여러가지로 미흡한 점도 많고 현정이처럼 딱히 디자인적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해 나름대로 빅터파파넥을 좀더 심도있게 살피면서 그것을 근거로 여기저기 그린디자인에 대해 얘기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제가 얘기하는 것은 강의라고 하기에도 선생님이란 호칭을 받기에도 상당히 부끄러운 내용입니다. 그저 의지와 용기만을 전할 뿐이지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가끔 방문하셔서 의견 남겨주십시요.
PS. 제가 이름때문에 가끔 여자로 오인받곤 합니다. 하지만 여성성이라고는 눈꼽만치 없는 어쩔수 없는 남자입니다.

꾸벅~

40 번째 글
walden : 08/05/11 19:50
답글 | 수정 | 삭제
장거리이동하느라 피곤하셨을텐데 라이딩까지 함께하시고-돌발사고까지ㅋ- 수고하셨어요!
제 이니셜 아이덴티티는 진지하게 고민하고 수정하도록할께요 ㅋㅋㅋ 그동안 못느꼈는데 생각해보니 얼굴이 붉어집니다 ^^;


답글입니다
여경갤러거 : 08/05/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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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이나경선생님댁은 정말 그린디자인 그 자체였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재사용, 재활용, 천연재료, 청정생산, 재생산 등등이 총망라된 현장을 목격한 기분이다. 내가 자주 떠드는 빅터파파넥의 텔레시스,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디자인, 그래서 너무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암튼, 그런 기분을 느꼈다.


돌발사고는 누차 얘기하지만, 성진이형이 내 옆을 빨리 지나가서 그 바람에 스쳐 넘어졌어... 캭캭캭
그리고 충고 받아들여줘서 고맙다. ㅋㅋ

39 번째 글
1008is : 08/05/08 16:27
답글 | 수정 | 삭제
조선일보 정인성입니다. 같은 업계에 계신분이라서 그런지 낯설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좋은 소식 전해줘서 감사합니다. 딱히 언제라고 말씀드리진 못해도 여름 휴가 시작전에 점심식사 같이 하면 어떨까요.


답글입니다
여경갤러거 : 08/05/08 16:37    
수정 | 삭제
어이쿠 이렇게 방문까지...
아래, 위로 조선일보분들께서 글을 남겨주시다니... ^^
선배블러그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자책질 합니다. 여기저기서 말씀도 많이 들었구요.
조선일보에 출중한 디자이너분들이 많이 계신듯 합니다.


저야 언제든지 불러만 주시면 총총히 달려가겠습니다. 점심이든 저녁이든... 아침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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