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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대중 대통령 일기
Life |
09/08/2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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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조문다녀왔다.
서울광장 조문행렬에 경향신문과 한겨레만이 떳떳히 시민들을 향해 읽혀지고 있었다.
비록 힘든 시절을 겪고 있지만 이 시절에 경향신문에 있다는 것이 내심 자랑스럽다.
방명록을 작성했다.
"당신이 일군 역사의 페이지에 있기에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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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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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09/08/29 00:51 R X
경향신문과 한겨레를 떳떳히(?) 시민들이 읽어서 자랑스러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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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09/08/29 11:14 R X
불편한 분들도 있으시라고 생각합니다. ^^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하니깐요.
어떤 의도로 질문하신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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