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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거진X 게임전문기자이다.
말이 게임전문이지 이것저것 다 쓰는 것 같다.
회사 초창기에 몇번 같이 술자리를 해서 친해진 선배다. 가끔 스타도 하고...스키장도 가고...
종종 옆에 앉아서 "아이템 없냐?"며 하이에나 처럼 아이템을 찾아 다닌다.
그럴때마다. 난 머리를 긁적긁적~ (하긴 얘기해줘도 얘기거리가 안된다는걸 알고있다.)
하여간 우리회사의 패션의 선두주자이며 얼짱 계열로 분류되는 선배다..
한번은 오리온 과자 한박스도 가져다 주셨다. (온게임넷 제공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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