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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 나.....
Life |
07/06/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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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서 주체할수가 없다.
집에 오고 가며 늘 들리는 엘리베이터에 있는 사방의 거울 덕택에
항상 내 뒷모습, 옆모습, 앞모습을 동시에 관람할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그때마다 여러측면에서 보이는 내 모습이 과연 전부 나일까하는
의문이 들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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