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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슨 의원이 친환경전시를 주최하는데 우리 전공이 한 부분을 차지했다.
정치적으로 엮여 보여서는 안되는데...
우리는 어쨌거나 신생학과라 좀더 많이 홍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가릴때가 아니라 해서 참가를 하였다.
작품은 작년 친환경전시때 낸 것들과 동일하다.
http://liveinharmony.net/tt/index.php?pl=114&ct1=-1
태어나서 첨 가본 국회에 대한 첫 인상은 한마디로 가식의 제국이었다.
가식적인 표정, 가식적인 절차, 가식적인 웃음과 말들....
여기서 가식적으로 법을 만들지는 않겠지....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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