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쯤 베어진 나무, 숲이 사라집니다
숲은 생태계의 근간이며, 지구의 허파입니다. 이런 숲이 우리의 부분별한 벌목으로 인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여기에 자신만의 이기심을 위해 숲에서 나무를 베거나 뽑아간다면 결국 숲은 사라지고 나무만 남게 됩니다. 숲이 사라지면 결국 생태계도 사라지게 됩니다.
숲이 희망입니다.
함께 심은 나무, 숲을 만듭니다
우리에게 숲은 늘 동경의 대상이며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입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숲이 파괴 되고 있습니다. 미래의 후손에게 절망의 땅을 안겨줄수는 없습니다. 숲을 오래 보전하고 키우는 것만이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희망을 키우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우리 손에 의해 망쳐진 숲을 우리 손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숲은 누구 하나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심고 함께 가꾸는 어야만 숲을 다시 태어나게 할수 있습니다. 숲이 태어나면 희망도 다시 태어납니다.
숲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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