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알수없는 간판
Life |
06/06/11 18:31
|
|
|

+++
대한민국에 32년동안 살면서 나도 한글이면 왠만큼 한다고 자부했는데...
도통 알 수 없는 단어들로 가득한 이 간판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저 사진에서 내가 알 수 있는 낱말은 고작 '견인지역' 하나 뿐이다.
세상엔 아직 내가 모르는 많은 것들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낀다.
|
관련글(트랙백) |
댓글(2)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ecocreative.net/tt/rserver.php?mode=tb&sl=208
|
|
김라 06/06/12 13:27 R X
나도 우리집에서 한강까지 자전거타고 운동하러 다니고 싶어요.
열음에 너무 더울것 같아 한강에서 밤을 보내야하지 않을까 고민중입니다.
|
|
여경갤러거 06/06/12 15:22 R X
조케타 한강에 자전거타구 갈수도 있구나... 난 고작 청계천인데
|
|
|
|
|
|
ecocreative _ecological + creative |
S |
M |
T |
W |
T |
F |
S |
23 | 24 | 25 | 26 | 27 | 28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1 | 2 | 3 | 4 | 5 |
|
|
+ Total : 1270474
+ Today : 430
+ Yesterday : 35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