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우. 문광진씨의 'No MORE'전이
2월 5일(토)~12일(토)까지
갤러리 In the Paper에서 열립니다
위 사진은, 전시 포스터겸 전시물로서
두 작가가 을지로 인쇄소에서 포장박스를 만들려고
중앙부분을 오려 낸 빈 마분지를 수집해서 실크스크린 인쇄로
직접 문자를 넣어 만든 재활용작품입니다.
참고. http://www.greening.kr/ (이명우 작가 블로그)
http://www.greencanvas.com/html/main.html
그리고 나....여러분도 가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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