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호섭 선생님께서 원자력 발전의 심각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그래서 T-shirt 퍼포먼스를 통해 원전 문제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계십니다.
티셔츠를 원자력 발전소 모양으로 오려 내고 자신의 맨살을 드러냄으로서
원전이 피부에 와 닿아야 하는 문제임을 시사하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전시장에 걸리는 것이 아닌 직접 입고 다녀야 합니다.
원전 문제에 공감하고 참여함으로서 이 작품은 완성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www.greencanvas.com 가시면 됩니다.
게시판을 통해 의도를 전달하시면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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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여름전_코엑스 아쿠아갤러리' 전시 첫날 귀가하는 길에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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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Nuclear Plant T-shirt 제작
티셔츠에 바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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