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

경향신문 김용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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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대추리 주민들...
연휴니 하이서울페스티벌이니, 어린이날이니 서울은 지금 살자판인데
오늘 대추리 주민분들 심정은 어떨까....
대화로 해결해야 하는데 군대까지 동원하는건... 쫌...
모두가 만족할만한 결과는 못내더라도 피터지게 싸우는 결과는 아닌데...
조속히 잘 해결되기만을 바랄따름이다.
그냥 미군 새만금 덮은데로 가면 안돼나....
어짜피 주한미군이 중국, 북한 견제할라고 있는거라면 거기가 낫겠다....
거기 귀퉁이 한군데 가면 되겠네... 그렇게 넓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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