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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ㅣ나가다 08/12/08 15:26 R X
뒤늦게 나가서 현관 계단 눈을 발로 쓱쓱 치우고,
손바닥만한 눈사람 세개 세워놓고 마무리.
누군가 웃어줬으면하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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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보면 누가 이런거 하나 궁금했는데...
지나씨 같은 분이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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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씨 08/12/10 18:45 R X
우와,멋지다.
눈 사람 만드는 사람이랑
이 악문 사람이랑
다 오래 만나야겠다.^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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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워어~...어~(박명수의 입벌리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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