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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4 08:24 R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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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10/10/24 17:11 R X
그런건 아니고요...
제가 가끔 이딴 글을 끄적대요... ㅋㅋㅋ
이번 말하기 주제가 '시'라 둘다 신경이 쓰였나 봐요.
잘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전 그런 경험이 없지만 타국에서 공부하는게 정말 어려울 것이라 짐작됩니다. 저 같은 사람은 일주일도 못 버틸듯... 대단하십니다.
지원이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부지런해 보인다면 편견입니다. 얼마나 게으른데요 ㅋ 읽고 고민하는 것도 보이는 것보다는 포장된 측면이 많을 거예요. 빈깡통이 요란한 법이니까요. ㅎ
러스킨... '베네치아 돌'인가요? 그걸 원서로.. 저는 번역서로 앞부분과 고딕부분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힘내세요!
준호씨에게도 안부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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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rawaddy 10/10/25 15:22 R X
참관후기 모임에서의 조언 고마웠어요.
부끄러움을 채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안주함에 무뎌진 저의 촉수를 바늘로 찔러 깨워준듯해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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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작품은 디자인이라기 보다는 실천예술이야... 그것도 세계 최고급 예술 ㅎ
그런 측면에서 안타까움을 토로한거야 ... 디자인으로 잘 풀어내면 훨씬 좋을듯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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