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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Life |
10/12/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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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마지막회에
가까워 질수록 느껴지는 것.
조필연 수하인 고재춘의
듬직한 의리와 충성이 왠지 맘에 든다.
저런 사람 요즘 흔치 않은데...
선과 악이 불분명한 세상에서
고재춘 같은 사람은
어디에서나 괜찮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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