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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바로 윗 선배다...
팀의 삶림꾼이기도 하다. 사실 타블렛도 선배가 신청해 주었기에 받았다 ^^
길수선배는 나에게 입사 초창기부터 많이 챙겨주었고, 많이 가르쳐주었다.
그러기에 동기가 없는 미술팀에서 내가 많이 의지하는 선배다.
따분한 뉴스그래픽에 귀여운 캐릭터를 개발하여 적용시키고 있다.
입사한지 벌써 5년이 지났지만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정체된 삶과 환경속에서 새로운 형태와 새로운 방향성을 만들고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는 점에서 상당히 본받을만한 선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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