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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섭 선생님
Portpolio - drawing |
06/02/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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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말이 필요없는 절대 영도자, 윤호섭 선생님
어느날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생님을 보고 나의 인생의 방향을 잡았고
선생님께 디자인과 철학을 배우며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나의 인생에 늘 가치있는 걸림돌이셨던 선생님을 그리면서 생각했다.
앞으로 선생님의 삶을 보면서 인생의 목표를 잡으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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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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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란스~ 06/02/15 19:24 R X
"이렇게 나의 인생에 늘 걸림돌이신 선생님을 그리면서 생각했다." 에서 걸림돌 이란 표현을 다르게 고쳐야 쓰것다~ 그지!!!!
암튼...
그림 잘 그렸다~ 교수님의 눈빛이 살아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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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ㅎ 06/02/16 21:52 R X
오오...똑같다. 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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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 10/03/06 21:57 R X
완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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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언제건데.... 미농지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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